‘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별리그 파이널 라운드 이상진 싹쓸이

[EV NEWS = 남태화 기자]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별리그 파이널 라운드가 8월 16일 A조와 C조 합동 레이스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 A조 리더를 지키고 있는 이상진이 2개 라운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총 12라운드로 이루어진 조별리그의 파이널 레이스로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로 직행하는 12인이 최종 결정되는 레이스였다.

이에 앞서 진행된 지난 대회 조별리그 경기를 모두 종료한 B조에서는 김규민(20), 김영찬(21), 박치형(19), 최준원(20)이 톱4를 기록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먼저 뉘르부르크링 GP(1랩=5.148km)를 배경으로 진행된 11라운드에서는 A조 리더인 이상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임재혁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3위권 치열한 접전 속에서는 전진한이 김동영과 장우혁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으며, 김동영과 장우혁은 각각 4위와 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뒤로 장현우, 백스원, 박현준, 김동준, 배재민 순으로 톱10을 기록해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에서는 박윤호, 허진녕, 박홍이 톱3를 차지해 각각 30점, 20점, 10점을 획득했다.

발레룽가 서킷(1랩=4.085km)으로 배경으로 진행된 12라운드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앞선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상진이 임재혁과 박윤호의 거센 압박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임재혁과 박윤호는 끝가지 이상진을 압박하며 기회를 노렸으나 이상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각각 2위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김동영이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 뒤로 전진한, 장우혁, 정현우, 김동준, 안성진, 김민수 순으로 톱10을 기록해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경기 결과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에서는 허진녕, 박홍, 박현준이 톱3를 기록해 각각 30점, 20점, 10점을 추가 획득했다.

e슈퍼레이스 조별리그 파이널 라운드를 마친 결과 A조에서는 이상진, 정현우, 강동혁, 장우혁이 그랜드 파이널이 진출했으며, C조에서는 박윤호, 임재혁, 박현준, 김동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3개조 24명의 드라이버는 8월 23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패자부활전에 참가하게 되며, 2개 라운드를 통해 누적 포인트 톱4에 들어갈 경우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패자부활전이 진행되는 트랙은 중계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몬자 서킷(1랩=5.245km)과 신규 서킷인 잔드보르트 서킷(1랩-4.307km)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패자부활전은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및 e슈퍼레이스 트위치, 틱톡, 그리고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되며, e슈퍼레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 인증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e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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